● 핵심 포인트
- 뉴욕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예고와 미 연준 인사의 인플레이션 영향 경고로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함.
- 나스닥 지수는 2%, S&P500 지수는 1.12% 하락하였고 다우지수는 0.31% 하락함.
- 국제 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감소와 베네수엘라 제재에 따른 공급 감소 우려로 WTI가 1% 상승하여 69달러 선까지 오름.
- 구리 선물은 트럼프 대통령의 구리 관세 발표 예고 보도로 0.65% 상승해 5.26달러 기록함.
- 기술주와 커뮤니케이션 섹터의 낙폭이 컸으며 특히 테슬라의 경우 캐나다의 미국 관세 보복으로 전기차 보조금 지급 중단되어 5.58% 하락함.
- 완성차주는 트럼프 대통령의 외국산 자동차 25% 관세 부과 발표로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중이며 GM과 포드 각각 5% 이상 하락함.
- 반도체 주는 마이크론의 가격 인상 통제 뉴스로 호재가 있었으나 엔비디아의 중국 규제 이슈와 MS의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 철수 소식으로 엔비디아 5.74%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27% 하락함.
- 버티브 홀딩스는 주요 기업들의 데이터 센터 재설계로 주문량 감소 전망되어 10.8% 급락함.
- 게임스탑은 비트코인 구매를 위한 130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 발행 발표로 시간외 거래에서 7%이상 하락함.● 뉴욕증시, 트럼프發 관세 충격에 일제 하락...나스닥 2%↓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예고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인플레이션 영향 경고로 큰 폭 내렸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8.11포인트(0.31%) 하락한 41,002.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9.43포인트(0.68%) 내린 4,297.5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27.90포인트(1.61%) 떨어진 13,911.75에 장을 마감했다.업종별로는 기술주가 1.93% 내렸고, 커뮤니케이션도 0.92% 하락했다. 에너지는 1.52% 올랐고, 금융주도 0.67% 상승했다.시장은 미국 등의 경제 지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소식, 무역정책 관련 발언 등을 주시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유럽연합(EU) 국가들과 일본, 한국 등이 생산한 수입차에 대해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유럽연합(EU)이 수년간 미국을 이용했다”며 “이를 중단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전임 정부의 관세 부과 결정을 철회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해 불안감을 키웠다.이런 상황에서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관세 정책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영향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관세 조치가 물가 상승세를 부추길 위험이 있다”며 “이는 올해 남은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높이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다만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은 고용이 여전히 깊은 구멍에 빠져있다며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지속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국채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10년물 금리는 1.6%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오후 장에서 1.63% 부근까지 올랐다.클라리다 부의장이 금리 상승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내놓은 영향이다.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0.59달러(0.9%) 상승한 64.8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원유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원유재고 감소와 OPEC+(석유수출국기구 및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모임)의 감산 강화 가능성 등을 주시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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