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우 기자 ]
3일 서울 종로구 KT 혜화국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2019년 통신재난 대응훈련’이 열렸다. KT 관계자들이 테러범의 폭발물 공격 상황을 가정해 유무선 통신선로를 긴급 복구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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