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SK텔레콤과 16억7200만원 규모의 무선주파수(RF)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1.5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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