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사진)는 지난 3~5일 김포공항 인근 서울 양천구에서 폭염에 취약한 30년 이상 노후주택의 옥상에 흰색 차열 페인트를 칠하는 ‘쿨 루프(Cool Roof)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공사는 작년 김포공항 인근 노후주택 29채, 사회복지시설 2개소의 옥상에 시공을 마쳤고 올해는 양천구 27개 가옥을 대상으로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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