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문세윤이 21일 오후 서울 도화동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히스토리 채널 '드론 축구: 하늘 위의 스트라이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재훈, 문세윤, 홍진호, 한현민, 두리 등이 출연하는 '드론 축구: 하늘 위의 스트라이커'는 분야도 나이도 다른 멤버들이 모여 연예인 드론 축구단을 결성하고 본격 드론 축구에 도전하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오는 26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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