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등산·나들이 철 맞아 오이값 평년보다 두배 올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등산·나들이 철 맞아 오이값 평년보다 두배 올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농수산물 시세

    [ 안효주 기자 ]
    오이와 상추 가격이 오르고 있다. 본격적인 등산 및 나들이 철을 맞아 수요가 늘어나는데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2일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오이(다다기) 가격은 도매시장에서 100개당 4만897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평균 가격(2만5040원)과 비교해 63% 높다. 최근 3년 평균 가격(2만256원)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비싸다.

    같은 날 상추는 4㎏ 기준 1만3273원에 팔렸다. 지난해보다 80% 뛰었다. 지난주에 비해서는 46% 급등했다.


    오이와 상추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공급이 수요를 채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봄철 이맘때는 일교차가 큰 날씨 영향으로 출하량이 줄어든다.

    농협은 2003년부터 매년 5월 2일을 ‘오이데이’로 정하고 오이 소비 촉진 행사를 열고 있다.



    농협은 6일까지 양재, 창동, 성남, 수원, 고양, 삼송, 인천 등 수도권 주요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오이데이 기념 판촉 행사를 한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