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올해 항공 조종사와 정비사, 승무원을 꿈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5~7월 2박3일 일정의 ‘청소년 항공교실’을 여섯 차례 연다. 초등 5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지원할 수 있다. 드론 조립·조종 체험을 비롯해 로켓 제작, 조종사 특강, 기초 항공이론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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