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카드이자 상한 후폭풍에 약세…다우 0.8%↓
- 미 월가 주요 은행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 설정 시도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금융주 약세 여파로 하락 마감.
-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8.21포인트(-0.80%) 내린 49,191.99에 거래를 마쳐.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53포인트(-0.19%) 내린 6,963.7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4.03포인트(-0.10%) 내린 23,709.87에 각각 마감.
2) SK하이닉스, 19兆 들여 청주에 패키징 팹
-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19조 원을 투자해 첨단 패키징 팹(fab·공장)을 신설.
- 2024년 20조원 규모의 팹 M15X 구축 계획을 발표한 지 2년만. SK하이닉스는 청주를 통합 거점으로 삼아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선제 대응할 계획.
-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첨단 패키징 공정은 물류·운영 안정성 측면에서 전 공정과 접근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내외 다양한 후보지를 검토한 결과 청주에 P&T7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설명.
3) [뉴욕유가] 트럼프 "이란 시위 사망자 너무 많다"…WTI 2.8%↑
- 뉴욕 유가가 3% 가까이 급등하며 마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부 관계자와의 만남을 취소한 데 이어 이란 국민들이 더 적극적으로 시위해야 한다고 독려하면서 유가가 급등.
- 이란 정국에 미국이 군사 개입할 가능성이 유가에 반영된 것. 1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65달러(2.77%) 급등한 배럴당 61.15달러에 마감.
- 트럼프는 이날 예정됐던 이란 관료들과의 회동을 모두 취소.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는 "난 (이란 정부가) 시위대에 대한 무분별한 살해를 멈출 때까지 이란 당국자들과의 모든 회의를 취소했다"며 "도움의 손길이 가고 있다"고 말해.
4) 트럼프 베네수엘라 제재에 K-조선 어부지리?…유조선 발주 증가 기대감
- 미국이 중국을 겨냥해 베네수엘라와 ‘마약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일명 ‘그림자 선박’ 제재에서 비롯된 유조선(탱커) 공급난이 국내 조선사들의 대거 수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어.
- 13일 영국 해운 정보 서비스 업체 ‘로이드 리스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운항 중인 그림자 선박 1423척 중, 앞으로 미국이나 유럽연합(EU)이 제재할 수 있는 선박은 921척에 달해.
- 최근 미국이 전방위 제재에 나선 일명 그림자 선박은 국제 제재 대상 국가가 석유를 밀거래할 때 이용하는 선박을 이르며, 주로 오래된 탱커를 활용하며 자동식별장치(AIS)를 꺼 추적을 회피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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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대차 자율주행 새 수장에 엔비디아 출신 박민우…최연소 사장
- 현대차그룹이 엔비디아, 테슬라 출신의 자율주행 기술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를 그룹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으로 전격 영입.
- 작년 12월 송창현 전 본부장이 퇴임 의사를 밝히면서 조직 리더십에 공백이 생긴 지 한 달여 만으로, 성과가 검증된 글로벌 전문가 영입을 통해 조직 혼란을 최소화하려는 모습.
- 현대차그룹은 13일 박민우 신임 사장을 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혀. 박 사장은 테슬라,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 양산, 상용화 등 전 과정을 경험한 기술 리더라고 현대차그룹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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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49191.99 (-398.21p, -0.8%)
- S&P500 : 6963.74 (-13.53p, -0.19%)
- 나스닥 : 23709.87 (-24.03p, -0.1%)
- 영국 FTSE100 : 10137.35 (-3.35p, -0.03%)
- 프랑스 CAC40 : 8347.2 (-11.56p, -0.14%)
- 독일 DAX : 25420.66 (+15.32p, 0.06%)
- 유로스톡스50 : 6029.83 (+13.53p, 0.22%)
-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증시, 카드이자 상한 후폭풍에 약세…다우 0.8%↓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15.6달러(-0.33%) 상승한 온스당 4,599.1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1.7bp 내린 3.53%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1.2bp 내린 4.175%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27% 내린 98.62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하이브: 예상을 뛰어넘은 BTS 월드투어 (IBK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42만원)
- 2026년 1월 14일 0시 BTS 월드투어 1차 일정이 공개. 2026년 4월 9일 고양 스타디움 3회차 공연을 시작으로 2027년 상반기까지 총 23개국, 35개 도시, 79회차 공연이 진행될 예정(북미 25회, 남미 14회, 유럽 10회, 호주 4회, 아시아 26회)
- 현재 공연장이 공개된 43회차(고양/도쿄/북미/남미) 기준 추정. 모객 수는 약 280만명, 회당 6.5만명 수준으로 추정되며, 향후 추가일정(일본/중동/기타)도 공개예정인 점을 고려하면 2026년 350만명, 총 투어 기준 약 450만명 모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 이는 기존에 예상했던 모객 추정치(300만~350만, 65회)를 크게 상회하는 규모이며, 평균티켓가격(ATP)과 스폰서쉽 매출도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이랜텍: 4Q25 Preview: 컨센서스 상회 전망 (SK증권, BUY, 목표주가 1.3만원)
- 이랜텍 4Q25 예상 실적은 매출액 2,355억원 (+103.9% YoY)과 영업이익 162억원 (+36.6% YoY)을 시현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
- 주요 실적 개선 요인은 ①수익성이 좋은 전자담배 부문의 기존 제품(lil 3.0) 판매 호조 및 신제품(DUAL)/신 시장 진출 효과 (+87.2% YoY) ②신규 모델 확보(A 시리즈)에 따른 스마트폰케이스 물량 확대 (+53.6% YoY) ③전사적 비용구조 개선 등에 기인할 전망
- 이에 25 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7,368 억원 (+32.5% YoY)과 영업이익 385 억원 (+139.4% YoY, OPM 5%)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
- LS ELECTRIC: 기대 이상의 수주 성과, 본격적인 성장 드라이브 (키움증권, BUY, 목표주가 62만원)
- 4분기 영업이익은 1,07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전력 사업 부문의 실적 호조가 지속되고 있지만, 관세 부담과 중국 자회사 구조조정 비용 등이 반영된 결과
- 다만, 25년 신규 수주가 연간 가이던스 2.9조원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아
-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배전반, 초고 압변압기 제품의 견조한 수주 성장세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