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 대우건설 사장(오른쪽)이 지난 22일 서울 새문안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사드 알무한나디 카타르 공공사업청 청장을 만나 카타르 인프라 공사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알무한나디 청장은 대우건설이 카타르에서 진행 중인 이링고속도로 공사의 공정 추진에 만족감을 보이면서 남은 준공일까지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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