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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우편세관·네이버, 지적재산권 침해물품 근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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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우편세관·네이버, 지적재산권 침해물품 근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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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온라인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과 네이버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제우편을 통한 해외직구가 늘어나면서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위조품)이 시중에 범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은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의 전자상거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두 기관이 상호협력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황승호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은 “양측의 상호 정보를 실시간 교류함으로서 단속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기중 네이버 부사장은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한 위조품 판매를 심각한 문제로 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협력체계 확대 등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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