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은 계열사 영광풍력발전의 주식 285만주를 159억600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투자금 회수에 따른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처분 후 지분율은 5.0%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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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23:41굿모닝 주식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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