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장인은…
한독 임직원이 서울 시립도봉종합노인복지관에서 ‘기억다방’을 열었다. 기억다방은 ‘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을 줄인 말이다. 경도인지장애나 경증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푸드트럭이다. 치매를 앓아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행사다.
한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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