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 하휘동이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 '아모르파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호동, 이청아, 하휘동, 배윤정, 나르샤 등이 출연하는 '아모르파티'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살아가는 스타들을 홀로 키워낸 자랑스러운 홀어머니, 홀아버지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9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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