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서영우 풀러스 대표 "카풀 참여 운전자에 회사 주식 나눠줄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영우 풀러스 대표 "카풀 참여 운전자에 회사 주식 나눠줄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임현우 기자 ] 한때 좌초 위기에 몰렸던 카풀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풀러스가 재기에 나섰다. 카풀에 참여한 운전자에게 회사 주식을 나눠주겠다는 이색 방침을 내놨다. 서영우 신임 풀러스 대표는 26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성장이익 공유, 스마트 카풀, 소통 강화 세 가지 전략에 따라 기술 기반의 모빌리티(이동수단)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풀러스는 운전자에게 활동 실적에 따라 ‘풀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회사 주식 또는 현금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 대표는 “신주를 발행해 전체 지분의 10%를 운전자에게 배분하고, 회사가 성장해도 이 비율은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승객과 운전자를 최적의 이동경로에 따라 연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연구를 강화하고, 택시업계와의 상생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풀러스 최대주주인 이재웅 쏘카 대표와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함께 일했던 인연으로 지난 8월 영입됐다. ‘24시간 카풀’ 도입을 추진하다 택시업계와 갈등을 겪던 풀러스는 올 6월 전임 대표가 사퇴하고 직원의 70%를 해고하는 구조조정을 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