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말레이시아 6000억 규모 공사…포스코건설, 우선협상자에 선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6000억 규모 공사…포스코건설, 우선협상자에 선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서기열 기자 ] 포스코건설은 말레이시아 플라우인다 섬에 조성되는 6000억원 규모의 1200㎿급 가스복합발전소 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서남쪽으로 약 50㎞ 떨어진 플라우인다 섬에 1200㎿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다. 포스코건설은 일본 미쓰비시 상사와 지분 비율 6 대 4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수행한다. 포스코건설이 설계 조달 건설 등 EPC 공사를 수행하고 미쓰비시는 주기기인 보일러와 터빈을 공급한다. 사업 투자에는 말레이시아 현지 부동산 개발사인 타드맥스와 셀란고르 주정부 산하 투자회사 월드와이드, 한국전력공사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포스코건설은 내년 초 발주처와 EPC 계약을 체결하고 2023년 1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착공할 계획이다. 발전소가 준공되면 쿠알라룸푸르의 50만 가구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포스코건설은 내다보고 있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