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5일 오전 서울 오금동 오금고등학교에 마련된 서울특별시교육청 제 16시험지구 제 14시험장에서 한 수험생이 경찰차를 타고 다른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1천397명 늘어난 59만4천924명이 지원했으며 전국 86개 시험지구 119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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