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투자증권은 25일 대주전자재료의 내년과 2020년 실적 전망치를 기존보다 낮춰잡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조정했다. 김인필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주전자재료의 2차전지 신축공장이 설비투자를 확대하는 시기가 지연되고 있어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치를 낮췄다”며 “그러나 최근 하락장의 영향으로 주가가 급락한 반면 2차전지 음극활 물질의 성장 잠재력은 높다는 점에서 중장기 주가전망은 밝은 편”이라고 말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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