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맹세하는 증표인 커플링.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결혼 준비 과정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결혼반지 선택이다. 두 사람의 신뢰와 믿음을 담는 증표이자 단지 물질적인 것을 벗어나 오랜 시간을 간직해야 하는 상징적인 물건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지기 마련.
결혼식이 다가오는데 아직 반지를 정하지 못한 커플이라면 연인의 아름다운 순간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트라비체 청담 애비뉴점의 커플링을 제안한다. 특히 2019년 봄여름 컬렉션은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의 행복한 결말을 모티브로 제작되어 의미를 더했다.
트라비체 청담 애비뉴점의 수석 디자이너 정미정 실장은 “요즘은 이미 만들어진 디자인이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신랑, 신부의 첫 만남부터 앞으로 이어나갈 인생의 스토리까지 디자인에 반영해 제작한다”라며 최근 달라진 웨딩 밴드 제작의 동향을 전했다.
한편 청담 예물 트라비체는 유니크한 디자인에 특별한 스토리를 더 한 명품 웨딩 주얼리 브랜드로서 장인의 섬세함과 정교한 기술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많은 예비부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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