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손학규, 현충원서 역대 대통령 묘역 참배 "봉하마을도 찾을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손학규, 현충원서 역대 대통령 묘역 참배 "봉하마을도 찾을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손학규 신임 바른미래당 대표가 3일 현충원을 찾아 방명록에 "함께 잘사는 나라를 위해 정치개혁에 나서겠다"고 적었다.

    손 신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과 이승만·박정희·김영삼·김대중 등 전직 대통령을 참배했다.


    손 신임 대표는 "그동안 우리가 현충원을 참배하면서 어느 대통령은 가고 어느 대통령은 안 가고 했다. (그러나 바른미래당은) 좌우, 보수와 진보, 영남과 호남이 통합해서 중도개혁의 통합정당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대통령 모두를 하나로 모시면서 번영, 사회적 안정, 변화와 통일이 함께 이뤄지기를 기원했다"고 덧붙였다.


    손 신임 대표는 향후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도 참배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했다.

    또한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는 "촛불 정신을 제대로 지켜야 된다고 생각한다. 촛불정신은 패권정치 청산이고 국민주권의 확립이다. 바른미래당은 그 정신에 입각해서 경제를 살리고 정치를 제대로 개혁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우리가 협치와 정치개혁을 위해서 해나가야 할 일이 많다"고도 언급했다.

    한편 이날 현충원 참배에는 전날 손 대표와 함께 선출된 하태경·이준석·권은희·김수민 최고위원을 비롯해 김관영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함께 했다.


    손 신임 대표는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시작으로 문희상 국회의장 예방,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예방, 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 예방 등의 일정을 수행한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