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16일 오전 11시 서울과 경기(광명 과천 부천 포천 가평 의정부 수원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오산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이천 광주 양평) 일부, 강원(횡성 화천 홍천 춘천) 일부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돼 있다.
폭염경보는 하루 최고 기온이 35도, 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전망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낮 동안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 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