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마켓인사이트]"서울 오피스 빌딩 거래 규모 10조원 시대 열린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켓인사이트]"서울 오피스 빌딩 거래 규모 10조원 시대 열린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동산 컨설팅 회사 메이트플러스어드바이저스 전망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 4조8531억원 규모 거래돼
    공실률 10.1% 예상... 안정화 전망


    ≪이 기사는 06월29일(17:03)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서울 오피스 빌딩 거래액이 올해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종합 부동산서비스회사 메이트플러스어드바이저는 29일 ‘서울 2018년 하반기 오피스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이 같이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6월말까지 서울의 오피스 빌딩 거래 규모는 42개동, 4조8531억원에 달했다.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해외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한국 시장을 두드렸고, 부동산 펀드 및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들이 오피스 빌딩 매입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서울 도심권역(CBD)의 대형 오피스 빌딩들이 거래시장 활황세를 이끌었다. 2월 삼성SRA운용이 매입한 더케이트윈타워는 역대 오피스 빌딩 거래 사상 단위면적당 최고가(3.3㎡당 2810만원)인 7132억원에 거래됐다.



    유명한 메이트플러스어드바이저 리서치파트장은 “활황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져 연간기준 사상 최초로 10조원대 시장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공평동 센트로폴리스, 삼성물산 서초사옥, 여의도 HP빌딩 등 대형 프로젝트의 거래 종결이 예정돼있기 때문이다. 메이트플러스어드바이저는 하반기 서울 오피스 거래규모를 상반기보다 많은 5조 2611억원~6조2025억원으로 예상했다.

    하반기 오피스 임대시장 공실률은 2분기 공실률(10.3%) 보다 소폭 하락한 10.1% 수준으로 전망했다. 국내 경제성장률을 3%대로 추정하고, 신규 오피스 공급 감소와 함께 최근 오피스 임차시장에서 큰 손으로 등장한 위워크(wework) 등 공유오피스 영향을 대입해 분석한 수치다.


    하반기 신규 오피스 공급 규모는 20개동, 연면적 기준 약 42만㎡로 예상됐다. 상반기 대비 5.9% 줄었다. 주로 도심권(CBD)와 강남권(GBD)를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예정돼있다는 설명이다. 4분기보다는 3분기에 신규 공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이슈톡톡] 40억 주식 잭팟 성공 남성?? 알고보니 개인파산 개그맨 A씨?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2분기 이끌 新대장주 BEST 5 억대계좌 이종목에서 또 터진다! >> [바로확인]
    ▶ 터졌다! 매집주130%수익은 시작일뿐 연일上한가! 종목 또적중! 500%황제주 선취매 타임 전격 大공개!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