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12

  • 39.61
  • 1.62%
코스닥

683.35

  • 7.43
  • 1.10%
1/4

모바일 운세업체 운칠기삼, 12억 투자 유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모바일 운세 ‘포스텔러’를 운영하는 운칠기삼은 캡스톤파트너스, 카카오벤처스, 빅베이슨캐피탈에서 총 1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스텔러는 간단한 무료 운세부터 자체 개발한 사주분석 시스템 기반의 유료 운세까지 1500여 종의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사용자 대부분이 20~30대로, 1인당 평균 주 3회 이상 방문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