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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병만 "남극 行, 도전 아닌 선물…영화 주인공 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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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병만 "남극 行, 도전 아닌 선물…영화 주인공 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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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팀이 남반구의 정중앙, 남위 90도 남극점을 찍고 왔다. 300회 특집을 통해서다.

    12일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in 남극' 제작발표회에서 김병만은 "나미비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라며 "늘 모든 식구들이 무사히 돌아오자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만은 2011년 9월 '정글의 법칙' 첫 촬영을 시작으로 7년간 '국민 족장'으로 사랑 받고 있다.

    그는 "이번 남극 프로젝트는 7년만에 한 큰 도전이 아니라 큰 선물"이라며 "영화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다"라고 말했다.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대한민국 예능 최초 남극 촬영 기록을 세운 300회 특집으로 국내 최초 4K UHD HDR (Ultra-HD High Dynamic Range, 초고화질 영상 기술)로 제작, 방영돼 남극의 경이로운 대자연을 실제에 가장 가깝게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오는 13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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