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1.05

  • 28.95
  • 1.16%
코스닥

719.63

  • 1.34
  • 0.19%
1/5

잡지사·마트 홈피로 위장한 5000억대 도박사이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이현진 기자 ] 잡지사 또는 대형마트 홈페이지를 가장해 5000억원대 대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2013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부당하게 이득을 취한 혐의(도박개장 등)로 이모씨(42) 등 19명을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사이트 운영을 총괄한 이씨는 음식점 프랜차이즈 대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운영진은 서버는 일본에, 사무실은 중국에 둬 그동안 경찰의 추적을 따돌렸다.

이현진 기자 apple@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