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4.00

  • 36.10
  • 1.44%
코스닥

677.15

  • 13.65
  • 1.98%
1/4

NH투자증권 "유진기업 과도한 저평가"

관련종목

2024-12-05 00:1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NH투자증권은 코스닥 상장사인 레미콘 업체 유진기업이 과도한 저평가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유진기업은 수도권을 기반으로 한 국내 1위 레미콘 업체로 2013년 이후 연매출은 평균 10.4%씩 성장했다.

    이현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레미콘의 주원료인 모래 가격이 상승하면서 건설 성수기를 대비해 다음달 레미콘 가격이 5~7% 오를 전망”이라며 “레미콘 사업의 견조한 매출과 유진저축은행의 실적 반영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33.1%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실적을 기준으로 한 주가수익비율(PER·주가/주당순이익)은 3.8배로 과도한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