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형 기자 ] SK네트웍스의 렌터카 사업 브랜드인 SK렌터카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차량 구매 정보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객이 선호하는 해당 차종 사진 아래 ‘차량 선호도’와 ‘전문가 리뷰’ 등 다양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