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는 앙골라 회사 MEG(The Medical Export Group BV)와 34억5200만원 규모의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RD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10.6%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8일까지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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