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 1.31
  • 0.03%
코스닥

944.06

  • 3.33
  • 0.35%
1/4

[특징주]휠라코리아, 중국 법인 가치 부각 '신고가'

관련종목

2026-01-09 06:07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특징주]휠라코리아, 중국 법인 가치 부각 '신고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휠라코리아가 신고가를 경신했다.

      20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휠라코리아는 전날보다 6000원(5.91%) 오른 10만750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신영증권은 이날 휠라코리아에 대해 "중국법인의 가치가 4000억원을 웃돌며 고공행진 중"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서정연 연구원은 "휠라코리아가 15% 지분을 보유한 중국합작법인인 '풀 프로스펙트'의 지난해 세전이익 기여도는 약 250억원"이라며 "이는 14%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올해 예상 관련 이익에 목표 PER 15배를 적용하면 중국기업의 가치는 40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휠라코리아는 중국법인에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를 명목으로 매출액의 3%를 수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풀 프로스펙트는 휠라코리아와 중국의 안타 스포츠가 15대 85의 비율로 지분투자를 해서 세운 합작법인이다. 중국 지역에서 필라 브랜드 사업을 전개하는 법인이다.



      휠라코리아는 이 법인에 대해 15%의 지분만 소유하고 있어 이론적으로는 관계회사 지분법손익만 인식하게 된다. 지난해 이 법인의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4033억원과 766억원에 달했다.

      서 연구원은 "안타 스포츠는 휠라 브랜드를 동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적극적인 확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최근 3년 동안 빠른 속도로 매장 수를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1300~1400개까지 매장을 늘리겠다고 공표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안타의 공격적인 전략은 출점과 마케팅 확대로 인한 비용 부담이 수반되기 마련"이라면서도 "몇 해 전 풀 프로스펙트 법인을 홀세일로 물건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환함에 따라 비용 부담 없이 성장의 수혜를 받는 수익모델을 갖췄다"고 말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