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송기헌 심기준 의원, "‘경강선 KTX’를 ‘동계올림픽 KTX 노선’으로 명칭 변경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송기헌 심기준 의원, "‘경강선 KTX’를 ‘동계올림픽 KTX 노선’으로 명칭 변경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강원도 출신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강원 원주시을)과 심기준 민주당 의원은 29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붐업을 위해 ‘경강선 KTX’를 ‘동계올림픽 KTX 노선’으로 명칭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서울~강릉 KTX가 경강선 구간(원주~강릉)과 중앙선구간(서울 청량리~원주)을 동시에 운행하면서 명칭 관련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청량리)~원주 노선은 기존 중앙선 구간이며, 이번에 개통된 원주(만종)~강릉 구간은 경강선 중 강원도 구간이다. 경강선은 경기도 월곶~판교~여주~ 원주~강릉으로 연결되는 전체 노선명칭이다. ‘철도 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지침’에 따라 경기도 ‘경’과 강원도 ‘강’의 첫 글자를 하나씩 따서 제정했다.

    송 의원은 “코레일이 서울~강릉 KTX 영업 노선명을 ‘경강선 KTX’라고 사용하면서 일각에서는 일제강점기 시절 명칭이 연상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며 “2022년 경강선 전 구간(월곳~판교~여주~원주~강릉)이 개통될 경우 명칭 혼용에 따른 이용객 불편도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강원도민들은 서울~강릉 KTX가 2018 동계올림픽 중요 교통망으로서 제 기능을 다하기 위해서는 영업 노선명에 ‘동계올림픽’이 반영돼야 한다”며 ‘동계올림픽 KTX 노선’으로 변경해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송 의원은 “향후 청와대 국민청원, 강원도민 온라인 서명참여 등의 방법으로 서울~강릉 경강선 KTX 노선을 ‘동계올림픽 KTX 노선’으로 변경하는 데 뜻을 모으고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등에 의견을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