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메가박스, 회사채 시장 '데뷔'… 200억 발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메가박스, 회사채 시장 '데뷔'… 200억 발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김진성 기자 ] 국내 3위 영화관 운영업체인 메가박스가 회사채 시장에 데뷔했다.

    메가박스는 27일 2년 만기 회사채 200억원을 사모 방식으로 발행했다. 발행금리는 연 3.5%이며 내년 6월 말부터 메가박스가 조기상환할 수 있다는 조건이 붙어 있다. 한국투자증권이 채권발행 실무를 맡았다. 메가박스가 채권을 발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999년 설립된 메가박스는 올 상반기 말 기준으로 93개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관객 수 기준 국내 영화관시장 점유율은 18.8%로, CJ CGV와 롯데시네마에 이어 세 번째다. 2011년 씨너스와 합병해 몸집을 키웠고, 그해 중앙미디어그룹에 인수됐다. 중앙미디어그룹의 방송콘텐츠 제작 계열사인 제이콘텐트리가 최대주주로 지분 77%를 갖고 있다.

    메가박스는 올 1~3분기에 매출 1987억원과 영업이익 167억원을 거뒀다. 최근 직영점 확대를 비롯해 프리미엄 상영관 설비 투자, 신사옥 건설 등 적극적인 투자로 차입 규모가 늘어났다. 2014년 말 868억원이던 총 차입금은 올 3분기 말 1340억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대비 총 차입금 비율은 1.8배에서 3.3배로 늘었다.


    한국신용평가는 메가박스의 수익구조와 재무상태 등을 반영해 이번에 발행한 회사채에 ‘A-’등급(안정적)을 부여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5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