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7일부터 에너지 취약 계층에 3억원 상당의 난방유 상품권을 전달하는 ‘사랑의 난방유’ 사업(사진)을 펼친다. 1%나눔재단은 회사 임직원 월급의 1%를 재원으로 2011년 9월 설립됐다. 이 사업은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겨울철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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