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경기도 전기차 보급 확산, 연말까지 충전 인프라 3000기 추가 구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전기차 보급 확산, 연말까지 충전 인프라 3000기 추가 구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기도가 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해 연말까지 급속충전기 등 맞춤형 전기차 충전 인프라 3000기를 추가 구축한다. 현재 700기를 합해 총 3700기로 늘어나게 된다.

    도는 이를 위해 한국에너지관리공단
    ,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시그넷EV 등과 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한 충전기 설치비용 지원 및 사후관리 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발표했다.

    협약을 통해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은 올해 8억원을 투자해 급속충전기 40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같은 장소에 완속충전기 설치를 지원하고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시그넷EV는 설치 및 관리를 맡는다.


    급속충전시설은 짧은 시간 내 충전이 가능해 외부활동 시에도 충전 부담 없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설치 및 관리 비용이 많이 들어 도는 협약을 통해 지원 받을 계획이다
    .


    도는 올해 광역자체단체 처음으로 도비
    65억원을 투자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추가 설치를 진행 중이다. 공영주차장, 시청,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과 체육관, 공원,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올해까지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 1200기를 설치한다.

    충전기 설치공간이 부족한 공동주택에는 태그형 충전시설을 확대할 방침이다. 태그형 충전시설은 기존 콘센트에 부착된 태그에 이동형충전기를 인식해 사용한 뒤 과금은 충전사용량에 따라 개인이 납부하는 형식이다.


    지난해 말까지 도내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는 개방형과 비개방형 총 700기이다. 연말까지 도에서 추가 설치하는 1200기와 정부에서 설치하는 1800기까지 합쳐 전기차 충전기가 총 3700기까지 늘어나게 된다.

    이연희 도 환경국장은
    경기도가 부족한 충전인프라 확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고 미세먼지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i> 수원=</i>
    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