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1.90

  • 0.85
  • 0.03%
코스닥

723.52

  • 3.89
  • 0.54%
1/5

점점 늘어나는 근로자이사제… 서울시 산하기관 10곳 도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박상용 기자 ] 서울의료원은 박경표 총무팀 차장(38)과 김남희 병동간호팀 92병동 파트장(46)을 근로자이사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이로써 서울시 투자·출연 기관 22곳 중 10곳(12명)이 근로자이사를 두게 됐다.

서울시는 올해 안에 의무 도입 기관 16곳에 모두 근로자이사를 선임할 방침이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