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앤이는 58억원에 키위미디어그룹의 프리미엄진 SIWY 관련 영업 양수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브랜드 채널 다각화를 목적으로 프리미엄진 SIWY 아시아 총판권과 재고자산, 보증금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투자참여로 인한 수익창출을 위해 진토1호조합에 100억원 규모의 출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보유 주식수는 1만주, 지분율은 99.98%다. 자기자본의 25.34% 규모에 해당한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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