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8월7일자 A1, 3면에 보도한 ‘전력 남아돈다는 정부, 기업 전기사용 줄여라’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력예비율을 높게 관리하기 위해 기업들에 전기 감축을 요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알려왔습니다.
또 본지가 8월8일자 A1, 9면에 보도한 ‘정부, 기업에 또 전기 줄여라. 기업 3000여곳 지시’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실제 지시가 내려간 기업은 390곳”이라고 알려왔기에 사실을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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