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영 기자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쪽)이 20일 서울 세종대로 부영빌딩에서 옴리 골리 주한 시에라리온대사를 만나 수해구호금 10만달러를 전달했다. 지난 14일 시에라리온 수도 프리타운의 리젠트 지역에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로 지금까지 400여 명이 숨지고 600여 명이 실종됐다.
이 회장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시에라리온 국민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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