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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부러운 까닭 … 일본경제신문 전자판 유료회원 54만68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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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부러운 까닭 … 일본경제신문 전자판 유료회원 54만68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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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종이신문과 전자판(디지털신문)을 합친 구독자 수가 올 7월 1일 기준으로 326만5433명이라고 밝혔다. 닛케이는 6개월 단위로 최신 신문부수와 전자판 유료회원 수를 공표하고 있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 홈페이지에 따르면 종이신문(조간 기준) 판매 부수는 271만8556,전자판 유료회원 수는 54만6877명으로 집계됐다. 종이신문을 함께 보는 병독자를 제외한 전자판만 보는 회원은 32만7557명으로 조사됐다.


    종이신문은 세계적으로 판매가 줄고 있는 추세이지만, 인쇄출판물을 선호하는 일본에서는 종이신문 감소세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특히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자판의 유료회원 수가 최근 크게 늘고 있어 디지털신문의 유료화 정책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최인한 한경닷컴 일본경제연구소장 jan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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