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 1.31
  • 0.03%
코스닥

944.06

  • 3.33
  • 0.35%
1/4

"LG유플러스, 통신업종 내 가장 높은 성장성"-SK

관련종목

2026-01-08 17:5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 통신업종 내 가장 높은 성장성"-SK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K증권은 17일 LG유플러스의 2분기(4~6월) 실적은 시장 기대치와 유사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1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최관순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인터넷TV(IPTV) 등 유선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업계 최고 수준의 1인당 데이터 사용량과 IPTV 가입자 증가를 통한 유무선의 고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롱텀에볼루션(LTE) 사용자 1인당 월 데이터 사용량이 상반기 7GB를 달성해 고가 요금제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LG유플러스의 LTE 사용자 1인당 월 데이터 사용량은 5월말 기준 6.7GB이다.

      IPTV 부문도 1분기(1~3월) 가입자 순증가분이 역대 분기 중 최대치인 13만2000여명을 기록해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최 연구원은 LG유플러스가 외국인 보유 지분 한도 49% 소진에 임박한 것은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연초부터 시작된 외국인 매수세가 LG유플러스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는 판단에서다.

      그는 "LG유플러스는 분기별로 200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이 기대된다"며 "부담 요인이 있긴 하지만 통신 업종 내 가장 높은 성장성을 기반으로 주가는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