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문찬 기자 ]
청와대 앞길이 26일부터 일반인에게 24시간 전면 개방됐다. 1968년 1월21일 북한 무장간첩 김신조 일당의 청와대 습격 사건 이후 50년 만이다. 관광객들이 청와대 앞길을 걷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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