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 개발한 77인치 투명 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사이니지 제품이 전시됐다. 매장에서 가상의 옷을 입어볼 수 있고 휘어지기 때문에 어디서든 놓기에 알맞다. 사용자가 제스처를 통해 시연해 보고 있다.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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