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관리회계학회(회장 황국재 서강대 교수)는 오는 10일 부산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하계학술대회를 연다. 주제는 ‘기업의 내부통제’다. 북핵 리스크와 국내외 정치적 혼란 등으로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내부통제 장치를 통한 리스크 관리 방안을 논의한다.
김유경 삼정KPMG 상무가 ‘이사회의 리스크 감독역할과 수행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일시: 6월10일 오전 11시30분~오후 7시30분
●장소: 부산 동아대 부민캠퍼스 국제관 2층 다우홀
●후원: 국민은행, 삼일회계법인, 삼정KPMG
●문의: 한국관리회계학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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