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준 기자 ]
벚꽃이 만개해 분홍빛 물결이 펼쳐진 11일. 시민과 관광객들이 서울 여의서로에 나와 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때이른 초여름 날씨에 반팔 차림이 눈에 띄게 늘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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