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3월30일(14:22)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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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은 공모방식을 통해 국내주식형 신규 위탁운용사 12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사학연금은 지난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열린 위탁운용사 선정위원회를 거쳐 성장형 운용사로는 IBK자산운용과 흥국자산운용, 자문사에는 토러스투자자문을 선정했다. 가치형 운용사로 베어링자산운용과 하이자산운용을, 자문사에는 브이아이투자자문이 낙점됐다.
이외에 액티브퀀트형(DGB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중소형주형(한국투자신탁운용, 신영자산운용). 사회책임투자형(한국투자신탁운용,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도 각가 2개의 운용사를 선정했다.
이동훈 기자 Leed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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