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 1.31
  • 0.03%
코스닥

944.06

  • 3.33
  • 0.35%
1/4

최순실 "검찰, 자꾸 대통령 끌어들여…" 증언 거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순실 "검찰, 자꾸 대통령 끌어들여…" 증언 거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삼성 후원 관련 진술 않겠다"

    [ 고윤상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법정에서 삼성의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후원과 관련한 증언을 모두 거부했다.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자신을 결부시켜 혐의를 구성하고 진술·증언을 요구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최씨는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장시호 씨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삼성의 후원과 관련된 진술을 거부했다. 최씨 등은 삼성을 압박해 영재센터에 16억여원을 후원하게 한 혐의(직권남용 및 강요)를 받고 있다.

    그는 재판에서 ‘영재센터가 삼성으로부터 5억5000만원의 1차 후원을 받은 사실을 아느냐’는 검찰 신문에 “잘 모른다”고 대답한 뒤 “나의 형사재판과 관련돼 있어 증언을 거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이 ‘김 전 차관이 삼성에서 후원할 것 같다고 말한 것이 사실인가’라고 묻자 “검찰에서는 대통령을 끌고 들어가고, 김 전 차관도 자꾸 그러는데 증언을 거부한다”고 한 뒤 신문에 답하지 않았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