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한식 세계화' 비빔밥 시식 행사

대한항공은 독일 베를린에서 8~9일(현지시간) 열린 ‘독일 국제관광박람회’에서 비빔밥 시식 행사를 열었다. 해외 박람회에서 비빔밥을 선보여 한식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취지에서다. 대한항공은 이틀간 800인분의 비빔밥을 준비해 관람객에게 제공했다.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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