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들이 21일 LG전자가 만든 공항 안내 로봇을 사용하고 있다. LG전자는 로봇의 기능을 높이기 위해 공항 안내 로봇과 청소 로봇을 이달 초부터 현장 테스트하고 있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쇼 CES에서 공개된 제품으로 연내에 상용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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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등장한 안내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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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1 17:47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들이 21일 LG전자가 만든 공항 안내 로봇을 사용하고 있다. LG전자는 로봇의 기능을 높이기 위해 공항 안내 로봇과 청소 로봇을 이달 초부터 현장 테스트하고 있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쇼 CES에서 공개된 제품으로 연내에 상용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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