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우 기자 ]
KT는 8일 평창동계올림픽을 1년 앞두고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세계 최초 5세대(5G) 통신 성공 다짐 결의식’을 열었다. KT는 평창올림픽 공식 통신 파트너로 대회 기간에 세계 최초로 5G 통신 시범 서비스를 제공 한다. 황창규 회장(맨 왼쪽)이 ‘평창올림픽 G-365 체험존’을 방문한 어린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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