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혁 기자 ] 가수 정진운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스타 농구 리얼리티 '버저비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지원, 현주협, 양희승, 김훈 등이 감독으로 출연하는 '버저비터'는 코트 위에서 스타들이 펼치는 치열한 경쟁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휴먼 스토리 예능프로그램으로 오는 3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