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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탁킹, 16일부터 개최…고수들의 승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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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한국경제TV의 간판 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이 ‘와우넷 신규 파트너 발굴 프로젝트’ 제5회 슈퍼스탁킹 수익률대회를 16일 시작한다. 지난해 2월 1회 대회 시작부터 지난달 23일 4회 대회 종료까지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슈퍼스탁킹은 그동안 박병각, 이상엽, 조민규, 박춘현, 박완필, 이석우, 이동근, 박찬홍, 한상오 등 실력있는 신예 파트너를 배출해 철저하게 매매실력을 바탕으로 한 와우넷 파트너 등용문임을 입증했다.

16일부터 시작되는 슈퍼스탁킹 제5회 대회는 3월17일까지 2개월 동안 열린다. 현재 와우넷 파트너들도 운영하고 있는 모의계좌(HINT) 시스템을 이용해 매매한 계좌수익률을 바탕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대회 기간에 필명만 공개되고 참가자에 대한 다른 정보는 공개되지 않는다. 오로지 수익률만으로 진정한 승부를 가리겠다는 취지다. 수익률 상위자는 대회 종료일에 공개된다. 본 대회에서는 시가총액 400억원 이하 종목은 매매가 불가능하다. 한 종목 비중이 50% 이상을 차지할 수도 없다.

슈퍼스탁킹은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다. 2주차부터 매주 금요일 장 마감 후 계좌 순위 기준 최하위 10명씩 탈락시킨다. 또 매일 장 마감 기준 운영계좌 30% 이상 손실 시에는 기간에 상관없이 자동 탈락한다. 와우넷은 슈퍼스탁킹 대회 진행에 맞춰 우수 참가자의 투자전략 무료 문자 서비스와 와우밴드 서비스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9시부터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 정보와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www.wow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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