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아름 기자 ] 빛과전자는 다원스의 장외매도로 인해 최대주주가 오중건 빛과전자 대표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다원스는 전날 오중건 대표에게 빛과전자 보통주 37만5000주를 총26억2500만원에 양도했다. 오 대표의 지분은 1.19%에서 6.42%로 증가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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